[공무원영어] 이해하기 쉬운 공무원 영어 문법 이론서 추천
[공무원영어] 이해하기 쉬운 공무원 영어 문법 이론서 추천
영포자 및 기초부터 공부하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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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엄청 자세해서 이해하기 쉽다.
몇 시간 찍으면 끝인 해설 동영상을 돈 받고 팔지 않고, 환급해준다고 생색내지 않는다. 그리고 공짜로 문제집 다운 받을 수 있다.
이것 저것 다 빼놓고 간단한 척 하지 않고, 답정너 식으로 A=B다 이렇게 대충 설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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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자세한 설명
영어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준다
초보자에서부터 고급자까지 한 권으로 끝냄 (초중고생, 수능대비, 공무원 영어, 편입영어, 토익, 텝스, 토플
워크북 문제집 3000문제 정도를 무료로 다운
책 중간에 QR코드를 통해 관련 해설 동영상 시청
영포자도 혼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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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어 학원을 운영하며 영포자 학생들을 가르친 노하우가 담긴 교재라고 합니다.
기존의 영문법 체계에서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잘 되는 구성이라 더 좋습니다. 특히 영문법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인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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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어문법 이론서들이 있지만, 단순하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암기하란 식인데 반해, 이야기 영문법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영문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끝판왕 편이 새롭게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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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영포자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기초부터 고급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영문법 이론서는 꼭 필요합니다. 그것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서 더 좋습니다. 텝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익보다 더 어려운 공인시험이기 때문에 토익 교재로는 안됩니다. 시중에 텝스 교재도 많기는 하지만, 한 권으로 끝내는 교재는 별로 없고, 토익꺼 갖다가 걍 텝스 부분 추가한 느낌입니다. 영어문법을 고급까지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단권화는 꼭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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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영문법들을 면밀하게 분석했고, 예문도 많습니다.
타보름 영어 카페에 가면 영어공부 관련 자료도 몽땅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성비?
보통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 월 지출이 10~2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인강도 가격이 만만찮고요.
그리고 유료 인강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평균적으로 월 14.5만원을 낸다고 합니다.
가격이 결코 싸지 않습니다.
기초 정도만 배우는 데에도 돈이 그렇게 들어 갑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이야기 영문법으로 기초부터 고급까지 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타보름 영어 카페 가시면 고릴라 영문법 무료 인강 300강 넘게 있습니다. 걍 책만 사면 인강 다 무료고 영어 공부 자료 다 무료입니다. 환급이니 뭐니 하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귀찮게 하지도 않고요. 걍 타보름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댓글 3개 달고 가입인사 글 하나 쓰면 끝납니다. 30초도 안 걸립니다. 내신, 수능, 공무원, 편입 등등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걍 무료 인강 보면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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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은 기존 이야기영문법을 샀던 편입생들의 요구에 따라서 어려운 고급 영문법 내용이 많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즉, 편입, 토플, 외무고시, 변리사 같은 어려운 영어 공부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해설 영상도 책 꼭지마다 추가해서 영문법의 이해를 더욱 쉽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해설을 더 자세하게 보강하고, 최신 기출 예문과 예문 분석등을 더 추가했다고 합니다.
600페이지가 넘는다고 하니까 진짜 이거 한 권이면 영문법 이론은 끝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끝판왕인것 같네요. 끝판왕만 깨면 게임 오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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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좌와 어학원에서 채택한 검증된 영어문법 이론 교재이고, 담긴 내용으로 봐도 영어영문학과 교재로도 구성이 탄탄합니다. 공짜로 마구잡이로 뿌리는 책들도 많지만, 결국 책이란 건 다 돈 값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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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 영문법 이론책 만으로 무료 해설인강 + 무료 제공 워크북 3000문제 다운 + 무료 스터디 참여 + 계속해서 추가되는 영어 자료 + 각종 내신, 시험 기출 자료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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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문법 책을 펼치면 무슨 소린지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상당히 불친절한 문법책들이 많습니다. 요즘엔 설명 잘 해놓은 영문법 책도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친절한게 이야기 영문법이라고 봅니다. 쉽게 설명해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그냥 표 갖다 붙여놓고, 뭔 소린지도 모를 영문법 전문용어 펼쳐 놓으면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당황하게 되는거고,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영포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기껏 영문법을 배워도 실전에서 적용이 안됩니다. 예제가 부족한 탓도 있고, 실질적으로 어떤 식으로 작동한다 하는 부연 설명이 부족한 탓입니다. 책 두께를 줄이려고, 분량 줄여서 간단하게 보이게 하려고 마치 PPT라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줄여만 놓으니 이해가 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이야기 영문법은 이런 점들을 개선한 책입니다. 그래서 두껍고 말이 많습니다. 대신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냥 술술 읽으셔도 한편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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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책은 토익 시험에만 특화된 영문법이라 그런지, 영문법 자체 보다는 토익 시험에 매번 나오는 부분만 다룹니다. 그래서 영문법 자체를 배우는 느낌 보다는 토익 점수만 올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토익 입문서 같은 경우는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합니다. 찍기만 배우기 보다는 포괄적인 영문법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포괄적으로 깊고 넓게 학습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도 이야기 영문법으로 공부해보시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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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어려울 만한 부분에는 해설 인강이 있고, 그리고 해설도 자세하고 예문도 많아서 충분히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서입니다.
무엇보다도 영어문법의 세세한 부분을 공부하고 싶다. 그런데 돈이 부담된다 하시는 분들은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으로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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